Wrapsody 고객사례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이 Wrapsody로
사내 문서를 중앙화하고 있습니다.

USE CASE

로백스

분산된 기록을 자산으로 중앙화하고
사이버 회복탄력성을 확보한 방법

구분

기타

회사 규모

약 30명

Company

법무법인 로백스는 기업∙금융∙첨단(IT)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강소로펌으로 M&A 전략, 특허 소송, 기술 유출 및 영업비밀 분쟁 등 기업의 존립과 직결된 가장 민감하고 중요한 정보를 다룹니다. 로백스는 산하에 ‘기술보호센터’를 두고 기업의 산업기술과 영업 비밀 유출 사건 발생 사후 처리에 그치는 기존 법률 자문의 한계를 깨고, 사전 기술자산 점검부터 보안 취약점 개선, 전반적인 보안체계 수립까지 아우르는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로펌을 겨냥한 해킹과 랜섬웨어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거 있는 요즘, 의뢰인의 핵심 영업비밀을 다루는 로펌 스스로가 엄격한 내부통제와 강력한 보안 체계를 갖춰야만 고객에게 신뢰받는 자문을 제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파수 AI와 협력을 통해 문서중앙화 시스템과 더불어 보안 메신저, 악성메일 모의훈련 체계까지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Challenges

• 변호사 개인 중심의 자료 관리 관행과 점증하는 랜섬웨어·사이버 위협 대응

이전에는 여타 국내 로펌들과 마찬가지, 로백스 역시 사건 기록과 의뢰인 자료를 변호사나 직원이 각자의 PC, 외부 클라우드, 이메일 등에 개별적으로 분산 관리해 왔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당장의 업무에는 편리할지 모르나, 법인 차원에서는 어떤 중요 문서가 어디에 저장되어 있고 누가 외부로 반출했는지 전혀 파악할 수 없는 ‘데이터 파편화’라는 치명적인 문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퇴직자가 문서를 개인 저장공간으로 옮겨도 회수하기 어렵고, 특히 랜섬웨어 공격으로 PC의 소송 자료가 암호화될 경우 업무를 복구할 방법이 매우 제한적이라는 우려가 내부에 있었습니다. 갈수록 기업 고객들이 로펌의 보안 수준을 깐깐하게 확인하기 시작하면서, 조직의 규모와 명성에 걸맞은 중앙화된 체계적 보안 시스템 구축이 시급했습니다.

“고객에게 영업비밀을 지키려면 내부통제를 강화하라고 조언하는 로펌이 정작 구태의연한 방식으로 문서를 관리한다면 자문의 신뢰를 얻기 어렵습니다. 로펌 한 곳이 뚫리면 연결된 여러 기업과 개인에게 2중, 3중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성상욱 법무법인 로백스 대표변호사

Solutions

・ Wrapsody 중심의 문서 암호화 및 중앙 관리 체계 구축

로백스는 문서 자체가 중심이 되는 파수 AI의 문서중앙화 플랫폼인 랩소디를 도입하여 기존의 취약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했습니다. 사용자가 PC에서 문서를 생성하거나 내려받는 즉시, 해당 파일은 랩소디를 통해 중앙 시스템에 자동 백업되고 강력하게 암호화됩니다. 외부 침입을 막는 데 그치는 방화벽과 달리, 랩소디는 파일 자체에 고유 식별정보를 부여해 여러 기기에 복사되더라도 동일한 문서로 통합 추적합니다. 관리자는 사용자별로 열람과 편집 권한을 세밀하게 통제하고 수정 이력을 투명하게 감시할 수 있어, 퇴직 예정자나 권한이 없는 외부인의 무단 접근을 원천 차단합니다. 이에 법인의 문서가 개인의 소유물이 아닌 법인의 자산이라는 관리 원칙을 전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 보안 메신저와 모의훈련으로 내부 협업 보안 및 구성원 보안 의식 강화

랩소디로 중앙화·암호화된 문서를 내부 구성원 간 원활하고 안전하게 공유하기 위해 파수 AI의 보안 메신저 파이어사이드(Fireside)를 함께 도입했습니다. 일반 메신저 대신 파이어사이드를 활용하여 암호화한 상태로 내부 구성원이 문서를 바로바로 확인하고 협업할 수 있게 했습니다. 개인용 메신저나 외부 클라우드를 통한 문서 공유도 자연히 줄었습니다. 이에 더해 단순한 기술적 방어를 넘어 인적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악성메일 모의훈련 서비스 ‘마인드셋(Mind-SAT)’을 도입했습니다. 정기적인 피싱 메일 모의훈련과 오프라인 보안 교육을 병행하여, 구성원의 ‘클릭 한 번’으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사고를 예방하는 중입니다.

Benefits

도입 후 가장 큰 혁신은 랩소디를 통해 개인 기기에 흩어져 있던 소송 및 자문 문서들을 완벽하게 ‘법인의 핵심 자산’으로 전환했다는 점입니다. 인력 교체 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중요 자료 유실의 위험이 사라졌으며, 만에 하나 랜섬웨어 공격으로 로컬 PC의 문서가 훼손되더라도 랩소디 중앙 서버에 안전하게 보관된 이전 버전을 통해 즉시 업무를 재개할 수 있는 ‘사이버 회복탄력성’을 확보했습니다.

무엇보다 매번 암호화 절차가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함에도 기존 문서 작성 및 전달 방식과 큰 차이가 없어, 우려했던 업무 불편함 없이 높은 보안성을 달성했습니다. 사전 방문과 환경 분석을 거친 초기 구축 시간도 약 1주일 밖에 걸리지 않은 것도 파수 AI의 클라우드 SaaS 서비스를 도입한 큰 이점이었습니다. 이제, 로백스는 랩소디를 통해 구축한 강력한 내부통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보안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기업 고객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으며, 위기에 처한 기업에 더욱 현실적이고 입증된 기술보호 자문을 제공하는 경쟁력까지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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